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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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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반납시 10만원 상당 교통비 지급, 교통사고 예방 취지

어르신 교통교육.(사진=강원경찰청 제공)

어르신 교통교육.(사진=강원경찰청 제공)
최근 3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대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점유율은14.2%로 전국 평균 12.4%를 앞섰다.

지난 8월 말 기준 강원도 만 65세이상 노인 인구는 도내 전체 인구 154만 명중 29만5천 명으로 19.2%를 차지하고 전국 평균 13.8%보다 5.4% 높다. 고령인구 구성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양양(28%), 영월(26.9%), 횡성(26.8%), 고성(24.9%), 평창(24.6%) 순이었다.

강원지방경찰청이 고령화와 함께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 대책으로 강원도와 협력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경우 10만 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절차는 경찰서 민원실이나 가까운 면허시험장을 방문 후 운전면허 자진반납신청서를 작성하고 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가 지속적으로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홍보, 교육을 강화하고 노인 맟춤형 교통안전 대책으로 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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