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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원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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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복지 2차 5개년 계획 추진
동물보호 인식개선,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등
강원도가 동물복지 2차 5개년 계획을 세워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추진할 2차 5개년 종합계획은 5대 분야 18개 세부실천과제이며 총 754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적정한 동물보호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신성장 산업인 반려동물관련 산업 육성 및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5대 분야는 동물보호·복지인식개선, 유기·유실 동물 보호수준 제고,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구축, 농장동물 복지 개선, 동물보호·복지 거버넌스 확립 등이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해까지 동물복지 1차 5개년 계획을 추진해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 동물보호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유실·유기동물 발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시설, 동물보호 전담 조직·인력 미흡, 농장동물의 밀집사육으로 인한 문제 등은 과제로 남았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 민간 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업과 도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관련 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강원도를 실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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