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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영화제, SF영화로 상상을 넘어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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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웨이브와 오프라인 극장에서 동시 개최

춘천영화제는 지난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 일정등에 대해 설명했다.(사진=진유정기자)

춘천영화제는 지난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 일정등에 대해 설명했다.(사진=진유정기자)
2020 춘천영화제가 다음달 막을 올린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Safe & Futuristic(안전한 미래)’라는 주제로 다음달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마련된다.

2020 춘천영화제는 경쟁과 초청, 특별상영까지 크게 세 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장편 12편, 중편 3편, 단편 86편 등 총 101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여기에는 5개국에서 초청된 세계SF 장편이 5편 포함돼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상황에 맞게 온라인 상영관도 함께 운영된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로는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춘천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 수칙에따라 주최측은 극장 입장 전 전신 소독기 ,상영관 입장 전 열화상 카메라, 비접촉 체온 측정 및 QR 코드 전자출입명부 등록, 극장 안 두 자리 건너 띄어 앉기등 '안심영화제'로 진행한다.

시민들은 개막식과 폐막식을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극장 오프라인은 50명 미만 사전예약 좌석제로만 운영된다.

이안 운영위원장은 "예전처럼 많은 관객과 극장 안에서 함께 할 순 없지만 온라인으로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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